사진을 기다리지 않고 네모로 자리부터 잡은 판입니다. 네모마다 무슨 사진인지 · 비율 · 실제 픽셀 · 어떻게 구할지를 적어두었습니다.
이대로 확정되면 그 네모가 그대로 촬영 지시서와 생성 프롬프트의 기준이 됩니다.
킨토는 2열인데 우리는 지금 3열입니다. 3열이면 카드가 작아져 사진이 힘을 못 씁니다. 2열로 줄이고 카드를 키우는 쪽을 제안합니다.
킨토 기사 구조 그대로입니다. 사진은 네 자리. 맨 위 넓은 사진 하나, 글 사이에 두 장, 끝에 제품 카드.
무게는 불편함이 아니라, 밥을 짓는 방법이었습니다.
가마솥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은 압니다. 혼자서는 쉽게 들리지 않고, 뚜껑 하나를 여는 데도 두 손이 필요합니다.
두꺼운 무쇠는 열을 천천히 받습니다. 대신 한 번 받은 열을 오래 머금고, 솥 전체로 고르게 나눕니다. 아궁이 불이 한쪽으로 치우쳐 올라와도 솥 안은 고르게 데워집니다.
무거운 뚜껑은 김을 붙잡아 둡니다. 끓어오른 수증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솥 안에 머뭅니다. 불을 줄인 뒤에도 한참을 기다리는 뜸의 시간이 가능했던 것도 그 두께와 무게 덕분이었습니다.
지금의 부엌은 그때와 다릅니다. 아궁이 대신 인덕션이 놓이고, 두 손으로 솥을 드는 일은 매일 하기엔 버겁습니다. 우리가 물려받고 싶은 건 솥의 무게가 아니라, 그 무게가 지켜내던 열입니다.
무게는 불편함이 아니라, 밥을 짓는 방법이었습니다.
가마솥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은 압니다. 혼자서는 쉽게 들리지 않고, 뚜껑 하나를 여는 데도 두 손이 필요합니다.
두꺼운 무쇠는 열을 천천히 받습니다. 대신 한 번 받은 열을 오래 머금고, 솥 전체로 고르게 나눕니다.
무거운 뚜껑은 김을 붙잡아 둡니다. 불을 줄인 뒤에도 한참을 기다리는 뜸의 시간이 가능했던 것도 그 무게 덕분이었습니다.
AI로 만들어도 되는 것 = 처마가 안 나오는 장면. 가마솥·부엌·재료·손은 AI가 해도 문제없습니다.
처마가 나오는 장면은 AI 금지. AI는 치수를 안 지켜서 모양이 실물과 달라집니다(단박스 82×30×104mm를 통통하게 그린 전례).
처마가 보이는 컷은 제조사 도면으로 만든 3D 렌더나 실촬영으로 갑니다.
| 번호 | 무슨 사진 | 비율 · 크기 | 구하는 법 | 메모 |
|---|---|---|---|---|
| L-1 | 아궁이 위 가마솥 | 16:9 · 638×359 | AI 생성 | 9/22 제미나이로 만든 「전통 가마솥 주방」이 이미 이 장면. 잘라 쓰면 됨 |
| L-2 | 냄비에 걸린 처마 | 16:9 · 638×359 | 3D 렌더 | 처마가 보이므로 AI 금지. 06_Export 에 회전 영상 있음, 각도만 다시 뽑기 |
| L-3 | 스테인리스 표면 | 16:9 · 638×359 | 촬영본 | 패키지 촬영 22장 중 표면 결이 보이는 컷을 잘라서 |
| A-1 | 기사 맨 위 사진 | PC 3:1 · 폰 4:3 | AI 생성 | 같은 사진을 두 비율로 잘라 씀. 왼쪽에 글자 들어갈 여백 |
| A-2 | 무쇠 표면 클로즈업 | 4:3 · 857×643 | AI 생성 | 거친 주물 결. 옆에서 든 빛 |
| A-3 | 지금의 부엌 | 16:9 · 857×482 | AI 생성 | 인덕션 위 냄비. 처마는 안 나오게 |
| A-4 | 처마 누끼 | 1:1 · 240×240 | 3D 렌더 | 기사 끝 제품 카드용. 세 기사 공용 |